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트릭스 시리즈 (문단 편집) == [[영화 기반 게임|게임화]] == * '''매트릭스 온라인(The Matrix Online)'''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모노리스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워너 브라더스]]가 합작해 [[주피터 엔진]][* 애초에 이 엔진은 FPS게임에 최적화된 엔진으로, 타 장르용으로의 개수가 힘든 편에 속했다는점에서 망조가 보였다. 비슷한 사례로 이 엔진을 MMO용으로 활용하려했던 한국의 탄트라 온라인도 망했다.]을 사용해 온라인 게임 "매트릭스 온라인"을 내놓았는데...'''나오는 시점에서 망작의 기운이 가득했다.''' 2003년 11월에 개봉한 매트릭스 3편이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클로즈 베타가 2004년 6월, 공식 서비스가 2005년으로 영화 개봉 후 최소 1년 반 가까이가 지나서야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3편이 혹평을 배터지게 먹고 시리즈 전체의 인기가 수그러든 뒤에 서비스를 시작한 데다가, 영화의 결말을 말아먹는 듯한 스토리로 인해 결국 해외 서비스도 못 해본 채 미국 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마지막 장면의 평화를 완전히 씹어삼키듯이 모피어스가 기계에게 사냥당했다느니 하다가, 서비스 종료 시에는 결국 세계의 종말이라는 해괴한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대차게 망해버리면서 흑역사. 다만 마지막 서버종료날에 게임이 버그가 걸린듯이 이상한 이벤트들이 일어나고 종료되는 시간에 딱 맞춰 'Wake up' 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종료되며 나름 기억에 남는 장면을 보여줬다. 18년만의 후속작인 [[매트릭스: 리저렉션]]에서 매트릭스 온라인의 등장 요소들을 연상시키는 촬영 장면들이 나오면서 온라인의 스토리를 일부 영화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도 제기되고 있다. [[https://collider.com/matrix-4-plot-rumors-matrix-online-story/|#]] 참고로 워쇼스키 자매가 감수를 안했다고 공식으로 취급 안한다는 주장이 한국 넷상에 퍼져있는데, 출처에도 나와있다시피 '''엄연한 공식 후속작(official continuation of the franchise’s storyline)이다.''' * '''엔터 더 매트릭스(Enter the Matrix)''' 매트릭스 리로디드에 등장하는 나이오비와 고스트를 주인공으로 하는 외전적 스토리를 띠며 영화 2부의 스토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 게임에는 게임만을 위한 1시간 분량의 영화가 담겨있으며 게임을 통해 나이오비 일행의 활약을 알 수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엔터_더_매트릭스|출처]] [[Xbox(콘솔)|Xbox]]용으로 출시된 '엔터 더 매트릭스'는 현재 500원이라는 신박한 가격으로 케이스갈이용으로 쓰인다고 한다(...)[[http://shop.naver.com/buyweek/products/126773854|#]] 그리고 구엑박 게임중에서 1080i 해상도 지원하는 게임중 하나다 * '''매트릭스: 네오의 길(The Matrix: Path of Neo)''' [[아타리]]에서 유통하고 샤이니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PS2]], [[Xbox]], [[PC]]용 액션 게임. 매트릭스 트릴로지의 주요 이야기와 장면을 따라가며 게임을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 게임에 대한 평은 평작 수준인데 PC버전은 조작 문제[* 엔터 더 매트릭스와 마찬가지로 액션게임인 주제에 조이패드를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당시에 샤이니 엔터테인먼트가 다른 게임제작사들과는 다르게 이런 쪽으로의 지원에 인색했다. 덕분에 게임 후반부에 얻게 되는 특수콤보의 키보드 + 마우스 커맨드는 이걸 구사하라고 해놓은 건지 의심이 들 지경이다.]와 그래픽 문제[* 해상도를 올려도 그래픽이 선명해지지 않는다. 비교적 최신 게임으로 예를 들자면 [[다크 소울]] 1편 PC판의 그래픽이 가졌던 문제점과 비슷하다.], 호환성 문제[* 다만, 호환성 문제는 지금까지 별 문제가 없었던 윈도우 10 20H2 에서 생긴 문제인 데 2021년 6월 누적 업데이트를 설치하고나서 실행 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인게임을 진행하고자 하면 오류창이 뜨면서 강제종료가 되어 버리는 증상이 발생한다. 업데이트를 제거해도 여전하고, [[Windows 10/버전/21H1|21H1]] 버전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도 해결되지가 않는다.]가 좀 심각한 편이다. 국내에는 PS2버전과 PC버전이 한국어화되어 발매되었는데 폰트 선정의 문제와 오역문제가 다소 존재한다.(트리니티의 명대사인 'Dodge this'도 요상하게 번역되었다.) 발매 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스미스 군단과 네오가 맞짱을 뜨는 장면도 매우 어설프게 재현된것도 아쉬울 따름. 초기 약 선택 장면에서 빨간약/파란약 선택 장면이 컷신이 아닌 플레이어의 선택이며 파란약 선택 시 사람 잘못 봤다면서 니 삶을 존중해주겠다고 한다. 게임 자체는 안 해도 그만일 정도로 평범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팬이라면 이 게임을 한 번 쯤 관심을 가져봐야 하는 게, 워쇼스키 남매가 직접 참여해 명장면들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워쇼스키 남매는 이 게임에 단순 참여를 한 것이 아니라 게임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워쇼스키 자매가 원작의 [[엔딩]]이 식상하다는 이유로 게임에서는 엔딩을 바꿔버렸다. 그런데 그 엔딩이 원작을 조금이라도 본 사람 입장에서는 [[충공깽]] 그 자체다.[*스포일러 스미스 요원과 최후의 결투를 하는 것은 원작과 동일하나 게임에서는 모든 스미스 요원 + 주변의 건물 잔해 등등이 합체를 해서 '메가 스미스'라는 이름의 거대 로봇으로 변신한다. 투척무기로 복제된 스미스 요원을 던지는 충격적인 연출(...)을 보여주는 메가 스미스를 물리치면 엔딩이 나오는데 원작 3편의 클라이맥스에 해당되는 전쟁 종료 선언 장면에 굉장히 뜬금없이 [[퀸(밴드)|퀸]]의 [[We Are the Champions]]이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J1XhcSyVr-A|영상]]] 워낙 엔딩이 충격적인지라 엔딩을 본 사람들은 역대 최고의 엔딩이라고 호평하는 의견과 이게 뭐냐고 혹평을 하는 의견이 분분하다.[* 사실 일종의 보너스인데, 영화와 게임의 분기가 갈리는 지점이 네오가 패배하기(항복하기)직전이다. 그러니까 더 이상 플레이할 여지 없이 컷신으로 끝나야 할 지점인 것. 여기서 보너스로 보스전 게임플레이를 하나 더 추가했으며, 들어가기 전에 감독들의 장난스러운 코멘터리가 나온다.] 게임 웹진 [[폴리곤#s-3|폴리곤]]의 한 필자는 이 게임을 2005년도에 플레이했다가 엔딩을 보지 못했는데 훗날 유튜브에 올라온 엔딩영상을 보고 게임이 발매된지 9년이나 지난 후에 [[https://www.polygon.com/2014/7/9/5884687/stop-whatever-youre-doing-and-watch-the-end-of-the-matrix-video-game|이런 기사]]를 쓰기도 했다. 필자 입장에서는 꽤나 충격적이었는지 기사 첫 문장에 대놓고 'I can't believe this video is real'이라고 써놓았다(...). * '''[[매트릭스 어웨이큰스]](The Matrix Awakens)''' 2021년 12월 9일 The Matrix Awakens라고 불리는 타이인 기술 데모: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언리얼 엔진 5 익스피리언스가 Xbox 시리즈 X|S 및 플레이스테이션 5용으로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